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원 새 야구장 명칭 선정 논란 (문단 편집) == 명칭 선정 이후 == 2월 20일에는 창원 야구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https://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21&aid=0003843103|창원시 야구발전협의회가 출범했는데]] 몇몇 인사가 명칭선정위원회 당시 '마산'을 적극 지지했던 사람들이라 팬들은 시작부터 우려를 표하고 있다. 게다가 해당 인사 중 하나는 '''[[KBO 리그|우리나라 프로야구 구단]]이 9개'''라고 [[http://m.dcinside.com/board/ncdinos/2814336?recommend=1|말하면서]][* 혹시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구단은 10개로, 빠진 구단은 [[SK 와이번스]]다. [[키움 히어로즈]]를 [[넥센 히어로즈|'''닉'''센 히어로즈]]라고 한 건 오타에 팀명을 변경한 지 1달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그렇다 쳐도, 무려 [[2018년 한국시리즈|해당 시점 기준 작년 우승팀]]인 [[SK 와이번스]]를 빼먹은 인물이 어떻게 야구발전협의회에 들어갔는지 의문이다.] 스스로 [[야알못]]이라는 것까지 드러났다. 구단과 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창원시]]는 창원시의회에서 조례로 정했다는 이유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라는 명칭을 고수하고 있다. 완공을 하루 앞둔 2월 27일에도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라는 명칭으로 각종 보도자료를 배부했으며, 구단이 관리하는 야구장 내부에서는 '창원NC파크'를, 시가 관리하는 야구장 주변 시설물[* 주차장, 표지판, 버스정류장 등]은 '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서로 쓰면서 창원시민들에게 혼란만 주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23&aid=0003432937&redirect=false&sportsAdConfig=NO_AD&sportsAdConfigJson=%7B%22uri%22%3A%22%22%2C%22requiredParameter%22%3A%7B%7D%2C%22serviceUnitId%22%3A%22%22%2C%22calpParameter%22%3A%22%22%2C%22sptSection%22%3A%22EMPTY_SECTION%22%7D|#]] 준공일인 2월 28일에는 3월 18일에 열릴 개장식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역시 마산구장을 포함시킨 것도 모자라 밤무대 전단지 같은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2814913&exception_mode=recommend&page=1|최악의 반응을]]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1902280028272089&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zGY-1j3DRKfX@h-j9Gg-ALmlq|이끌어냈다.]] 게다가 개장식 좌석을 선착순 입장이 아니라 지역별로 나누어 놓으면서 또다른 논란을 낳았다.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 주민들에겐 시야가 좋은 1층 좌석에 배정하고, 같은 창원시민인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주민들에겐 상대적으로 구석인 2층 좌석에 배치한 것. 타 지역에서 온 팬들은 3, 4층에서 관람해야 한다. 시민화합의 축제를 연다면서 정작 지역별로 구분해놓고 있으니 팬들은 어이를 상실한 상황이다. [[https://m.dcinside.com/board/ncdinos/2820087?recommend=1|#]] 3월 16일 [[엠스플뉴스]]에서 추가로 취재한 바에 따르면 창원시 주관으로 열리는 개장식이지만 가수 초대비용은 NC 구단에서 대부분 부담했고, 시의 반대로 인해 개막이 코앞인 상황임에도 새 야구장에 입주도 못했다고 한다. 게다가 시의원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시의회에서 정한 명칭을 쓰라면서 구단에 압박을 넣고 있는 상태에서 구단은 추후 사용료 협상에서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의견 피력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 그나마 새 야구장 잔디 위에 대형 무대를 설치하려다가 구단의 만류로 카페트을 까는 것으로 타협했다고 한다. 창원시 공무원들이 정작 야구가 어떻게 되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1868|[엠스플 이슈] ‘야구가 없는’ 창원NC파크 개장식,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개장식 당일에도 논란은 계속되었다. 초대 가수였던 [[소찬휘]]와 [[장윤정]]이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kbotown&id=201903190028786886&select=sct&query=%EA%B0%9C%EC%9E%A5%EC%8B%9D&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XGY-gk3eRKfX@h-j9Gf-Ajhlq|킬힐을 신고 공연을 했으며]]'''[* 하이힐은 잔디를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에 그라운드 내에서는 절대 신어선 안 된다. 여자 아나운서들이 경기장에 출입할 때 바닥이 평평한 구두만 신는 이유가 바로 이것.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2825097&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all&s_keyword=개장식&page=1|NC 구단 관계자의 SNS]]에 따르면 구단에서는 이것도 만류를 했는데 시에서 밀어붙였다고 한다.] 사물놀이패와 별 상관없는 [[아귀찜]] 파는 할머니가 연설하는 등, 야구와는 상관없는 전형적인 관제 행사였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2825048&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all&s_keyword=개장식&page=1|#]] [[NC 다이노스 갤러리]]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창원시 공무원들도 ''''명칭은 흥행과 상관없다'''', ''''NC가 새 야구장 짓는데 뭐 했냐''''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http://m.dcinside.com/board/ncdinos/2817174?recommend=1|#]] 창원시의회에서는 NC 다이노스 구단은 구장 명칭을 조례에서 정한 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구단에 정식 행정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에게 [[행정지도]]를 촉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압박을 넣고 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80644|#]] 물론 [[행정지도]]는 항목에서 보다시피 법적 구속력이 없으므로 구단이 이를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 [[자유한국당]] 소속 6선 시의원 [[손태화]]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지역구 양덕1·2,합성2,구암1·2,봉암동. 즉, 야구장이 있는 곳이다.]이 [[엠스플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공식 명칭은 시의회 조례로 정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고 창원시와 NC의 협의와는 관계없이 이를 따라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1946|#]] 그러면서 ''''악법도 법이니 따라야 한다\'''', ''''우리나라는 의회 민주주의를 표명하는 나라로 시민 의견이 A라도 의원이 B로 표결하든 말든 의원의 자유\'''', ''''자신에게 욕하는 사람은 진보 사람으로 창원시장이 NC하고 작당해서 창원NC파크를 민다\''''와 같은 문제성이 농후한 발언을 남겼다. 지방의원의 자질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게다가 이미 새 야구장 명칭은 창원시와 NC가 협의해서 정한다고 결정된 사항임에도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서 이를 무시하고 있다. 손태화 위원장은 명칭 사용권은 NC가 갖고 있기 때문에 홍보나 상업 목적으로 창원NC파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나 구장 시설물 내 표기 명칭은 조례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NC 구단은 이것 또한 협의된 상황이라 반박하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769536|#]] 손태화 의원은 전광판 등 시설물을 NC 구단이 최종 명칭 선정 이전 무단으로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교체하지 않을 시에는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마산 팬들의 입장도 이와 같다고 하면서 '''NC는 나중에 이 곳을 떠날 수도 있다, NC가 떠나도 마산은 남는다, 역사적이고 지역적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창원시가 지었는데 NC가 주인 행세를 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전국적 이슈로 공론화되고 있는 것이 부담스러운지 창원시는 갈등만 부각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면서 '조례와 다르게 명칭을 사용하는 구장도 많고 원만하게 해결을 보겠다.'라는 식으로 전향된 태도를 보였다. 허성무 시장도 여론을 의식했는지 이전과는 다르게 개장식 축사에서는 구단이 정한 상업 명칭만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창원시의회의 잇따른 폭거와 손태화 의원의 문제성 발언에 대해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야구장 명칭에 항의하는 사람들은 진보세력이라고 하며 진보세력이 음모를 꾸민다고 주장하고 있는 등 야구와 정치를 연계시키는 손 의원의 처벌을 바란다는 글이 올라왔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73003|#]][[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67703?navigation=petitions|#]] 3월 20일 창원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순규]] 시의원이 NC가 창원시로부터 특혜 수준의 지원을 받으면서 지역사회 기여도는 아주 저조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그러면서 새 야구장 이용료 협상 때 이런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NC의 적극적인 지역 사회 기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야구장 건립비 문제는 NC와 창원시가 제9구단 창단 협약을 통해 창원시의 전폭적 지원이 약속된 사항이며, 매년 수십억의 적자를 감수하면서 야구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NC의 공헌을 고려하지 않고 명목적 액수에만 집착한다는 비판이 많다. 이에 대해 창원시 측은 NC 창원 유치로 야구를 통한 시민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브랜드 향상 등 금전적 공헌 외에 무형의 긍정적 효과가 크고, 사용료 협상에 대해서는 창원시가 메이저리그급 구장을 제공했다고 하면서 NC와 합리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답변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709427|#]] 그동안 별 반응이 없었던 NC 다이노스 구단도 황순현 대표가 21일 KBS창원방송총국의 '토론 경남'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야구장 명칭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황 대표는 창원시의회의 입장을 존중하지만 '''NC 구단은 상업적 명칭 사용을 고수할 것이며 이에 대해 지역 사회와 야구팬의 이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 야구장의 명칭은 팬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이름이 편한지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것이므로''',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길 바란다고 하면서, 23일 개막전이 창원시민과 팬을 위한 축제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9&aid=0003207536|#]] 허성무 창원시장이 23일 개막전 시구를 야구 원로에게 양보하고 개막전 행사에만 참석한다는 소식이 엠스플뉴스에 의해 보도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2046#|#]] 이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야구장 명칭 논란과 일부 야구팬들이 계획 중인 허 시장을 향햔 야유 퍼포먼스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이 점은 부인하고 있다. 창원 정계에 정통한 인사는 개장식 당시 허 시장은 축사에서 시종일관 야구장을 창원NC파크로 지칭하는 등 야구팬과 NC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었다고 항변하였다. 또한 창원시 관계자는 야구장 명칭 조례는 창원시가 아닌 창원시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창원시는 NC에 협조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도 야구장 명칭 갈등의 주역인 것으로 알려져 억울하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야구장 명칭 논란의 시작은 허성무 시장이 NC의 야구장 명명권을 무시하고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 구성을 통해 야구장 명칭을 정하도록 지시한 결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허 시장의 책임이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시구 양보가 과연 허 시장의 순수한 선의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의 시선을 던지는 야구팬들이 많다. [[NC 다이노스]] 구단 또한 해당 명칭에 거부감을 드러내면서 '창원 NC 파크'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손성욱 미디어홍보팀장[* 미디어홍보팀은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직속 부서이며 경영본부 아래에 사업팀, 마케팅팀, 기업문화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지역 상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손성욱 사업팀장이 미디어홍보팀장을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18/10/645351/|겸직]]한다고 한다.]은 창원시의회에서 통과한 조례에 명시한 명칭은 행정관리 명칭이며 NC는 창원시에서 받은 명칭 사용권[* 2010년 창원시가 프로야구단을 유치할 당시 NC구단과 작성한 협약서 중요 내용 중 하나가 새 야구장 신축과 야구장 운영권·명칭사용권을 부여하는 것이었다.]을 활용해 행정관리 명칭 대신 상업적 명칭인 창원 NC 파크를 사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협약에 '시와 협의한다'는 조건이 붙긴 했으나 명칭선정위원회의 과정을 이 협의로 본 것. NC는 각 지자체 조례상 한밭야구장, 문학야구장, 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으로 명시되어있더라도 상업적으로는 각각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예로 들었으며 이러한 취지를 창원시에도 전달함과 동시에 상업적 명칭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96114|#]]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379499&redirect=false&sportsAdConfig=NO_AD&sportsAdConfigJson=%7B%22uri%22%3A%22%22%2C%22requiredParameter%22%3A%7B%7D%2C%22serviceUnitId%22%3A%22%22%2C%22calpParameter%22%3A%22%22%2C%22sptSection%22%3A%22EMPTY_SECTION%22%7D|##]] [[파일:마지못해달아드렸습니다.jpg|width=500]] 다만 행정관리 명칭이다보니 경기장에 달아놓긴 해야 해서, 구장 우측 상단[* 게이트 5번 위치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보인다.]에 작은 글씨로 마산구장(검은색) 간판을 달아놓았다. 2019년 3월 14일 [[NC 다이노스]] 구단에서는 KBO 홈페이지나 문자 중계, 언론사 기사 및 방송사 중계에서 사용되는 구장 이름을 '창원NC파크'로 통일해 달라는 협조 공문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냈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10694144|NC "새구장, 창원NC파크로 불러달라"…KBO에 요청]] 개장 이후 본격적으로 시즌이 진행되자 의외로 명칭과 관련한 문제는 크게 일어나지 않고 있다. 구단의 요청대로 대부분의 중계 방송이나 기사에서는 '창원 NC 파크'로 표기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저런 명칭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는 않다. 심지어 창원시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에서도 처음에는 마산구장이라는 명칭까지 포함했지만 현재는 '창원 NC 파크'까지만 표기했다. 일부 기사나 창원시에서 제작한 표지판, 홍보물 같은 것 외에는 저 우스운 명칭을 볼 일은 없긴 하다. 창원 NC 파크의 창원시 내 표기는 다음과 같다. * 마산회원구, 합포구 내의 모든 창원 NC 파크 방면 표지판 : 마산야구센터 (의창구의 팔용터널 안내판은 야구장으로만 표기한다.) [[파일:창원 마산야구센터 창원 NC 파크 마산구장.jpg|width=400]] * 창원 NC 파크 앞 운동장 사거리 표지판[* 대부분의 NC 다이노스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표지판이며, NC 다이노스 측에서 구장 자체에 마산구장을 붙일 뜻이 없음을 밝히자 운동장 사거리에 저런 표지판을 만들었다. 보다시피 팀 컬러와도 전혀 맞지 않는 색상을 사용한 건 덤. NC 다이노스의 상징색은 진한 파란색으로, 보통 분홍색은 [[LG 트윈스]]의 상징색으로 여겨지며 LG의 상징색도 실제로는 빨간색에 가깝다. 그 외에는 [[키움 히어로즈]] 정도가 로고에 사용 중.(메인스폰서 [[키움증권]]의 상징색이 분홍색이다.)] : 창원NC파크마산구장 Changwon NC Park Masan Stadium * 창원 NC 파크를 직접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 [[창원 버스 100|100]], [[창원 버스 106|106]], [[창원 버스 160|160]]]의 안내방송에서는 창원NC파크.마산회원구청(정류소 코드: 312806, 412805)으로 녹음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